'음악/음악하는 아빠'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9.08.31 오디오 케이블 "소리 변화" 비교 청취기 작업 후기 (2)
  2. 2019.01.23 이번달 저작권 수입공개

1. 어쿠스틱 리바이브 (Acoustic Revive) 

2. 아치스트 (Archest)

3. 아치스트 하모닉스 (Archest Harmonics)

4. 모가미 골드 (Mogami Gold) (비교기준) 

5. 반담 쿼드 (Vandamme Quad)

6. 보복스 (Vovox Link Protect S)

위 오디오 케이블을 비교 테스트 해본 작업 후기 입니다.

(영상을 먼저 시청하신 후 작업 기록을 읽어 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아날로그 오디오 케이블에 대해 '음악 좀 오래 했다' 싶은 분들이라면 

스피커나, 인터페이스등 소리를 내어주는 메인 장비 만큼이나 많은 관심이 있는 분야로 알고 있습니다.

보통 많이들 사용하는 벨덴, 카나레를 비롯하여 각종 브랜드와 프리미엄 라인들도 즐비합니다.

각종 오디오 케이블에 대한 유저들의 기대는 조금 더 좋은 소스의 입력과 모니터링에 대한 이익이겠지요.

그렇다면, 

 

"과연 오디오 케이블을 바꾸면 소리도 바뀌는가?"

 

라는 물음이 전제 조건이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오디오 케이블에 따른 소리의 변화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그것을 체감하는 사람중 하나 입니다.

제가 청력적으로 우월한게 아닙니다. 그리고 사실 모든 사람들이 이 차이를 듣고 있을거라고 확신합니다.

다만 전문가가 아닌 이상 청각적 신호를 이미지화 한다거나, 자신의 방식으로 체계화 하는 훈련이 부족할 뿐이지요.

그래서 대부분 체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할 뿐이라구요.

 

말 많은 이 오디오 미신을 논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케이블에 따른 "음질"의 변화를 얘기하곤 합니다.

하지만 음질이라는 것은 입장에 따라 모호한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통념상 "품질"이라는 건, 좋다 혹은 나쁘다의 기준으로 구분해야 하죠.

하지만 소리 변화라는 현상은 단순히 "성향"의 차이일뿐 어떠한 절대적인 기준이 있기 보다는

받아들이는 각자의 주관성에 의존하는 부분이 크다고 얘기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므로 이용자는 이용자의 입장에서 자신에게 맞는 성향의 제품을 이용하면 그만입니다.

 

그러기에,

저는 사람들 사이의 "오디오 케이블에 대한 소리 변화" 가 왜 풀리지 않는 이슈인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확실하다 여기는 건 사실을 사실로서 받아들이지 않고, 자신의 모자람을 인정하지 않으며,

그것을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개중에 비겁한 사람들은 우리의 "무지"를 이용하여 부당한 이득을 취하기도 합니다.

(공익을 위해 첨언하자면, 테스트한 제품중에도 그런 제품이 두가지 있습니다.

어쩌면 한가지일 수도 있군요. 물론 재론의 여지없는 끝장나는 제품도 있습니다.)

 

이상 오디오 케이블로 바라본 "정직한 태도 에 대한 고찰" 이었습니다.

 

Posted by 뜨거운 OpticalEyezX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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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10.15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19.10.30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모든 작가가 민감하게 여기는 저작권료.

저는 사실 쩌리 음악가인지라 이런걸 공개해봤자 저의 어려운 경제상태만 드러나고 능력없는 애비로 비춰질까 부끄럽긴 합니다만,

어쨌든 앞으로 열심히 할거니까!

참여한 곡이 발표되어 정산을 받는다던가 하는 변동사항이 생겼을때마다 저작권료 수입을 공개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변화할 모습도 궁금하고 해서 나름 기록을 남겨두는 거죠.


현재 음악활동을 하고 계시는 분들께 보신다면 안도감이나 우월감(?) 등을 느끼실 수도 있겠고,

앞으로 하고자 하시는 분들이라면 잘못된 선례를 보시고 일찌감치 인생의 노선을 급 변경하실 수도 있는!

여러분의 인생을 위한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아주 귀중한 포스팅이 되겠습니다.

(물론 저에게도 신세한탄과 푸념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 어그로 등의 이점이 있지요)


저는 사단법인 한국 음악 저작권협회 (KOMCA) 의 신탁회원으로서 2019년 1월 현재

작사, 작곡, 편곡 으로 등록된 곡이 총 96곡 입니다. (참여한 곡들 정보는 따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히트곡 이라고는 한 곡도 없는 작가의 총 96곡에 대한 저작권료를 공개합니다.



최상단에 빨간색 파트의 실지급액을 보시면 됩니다.

이미 누구나 아시다시피 매일 매일 새로운 음악이 나옵니다. 

음악가로서의 진입장벽도 과거보다 훨씬 낮아져서 랩탑과 간단한 녹음 장비만 있으면 누구나 음악을 만들수 있고 

(물론 퀄리티는 보장 못함) 각종 플랫폼들의 등장으로 (해외기준) 음악 유통도 점점 쉬워지고 있는 추세이지요.


이런 급변하는 음악시장내에서 음악가로서 살아남는 방법중 제일가는 요소는 역시 '근면함'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느 생산자 모두가 가져야할 부분이지요!

꽤 부지런하다고 생각하는 제 인생인데도 이 숫자들 앞에선 그저 게으름뱅이로 남게 되네요. 😥


그래도 오늘도 내일도 할거 하고 열심히 살아야지 별 수 있겠습니까~

건강하고 행복하기만 하면 됐죠!




Posted by 뜨거운 OpticalEyezX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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