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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OEX BEATS 입니다.

음악을 좋아하고 꿈꾸는 여러분! 이제는 누구나 쉽게 음악을 만들 수 있는 시대에 우리는 새로운 도전과 성장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인 문제에 직면하고 있는 많은 분들을 위해, 오늘은 독립 뮤지션으로 성장하기 위한 필수 노하우와 문제 해결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음악, 꿈과 현실: "성공한 뮤지션의 비결과 성장에 필요한 태도"

기술의 발전으로 누구나 음악을 만들 수 있는 시대에도, 이미 성공한 뮤지션들의 이야기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성공은 시간과 노력의 쌓임으로 이루어진 결과입니다. 음악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꾸준한 노력과 인내심이 필요하며,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면서 성장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성취하기 위해선 성장해야 합니다.

2. 뮤지션이 되는 방법: "음악을 발표하는 것으로 시작하기"

뮤지션이 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음악을 만들고 발표하세요. 프로듀서, 아티스트, 엔지니어 각자의 역할이 있지만, 우리는 뮤지션으로 발전하기 위해 음악을 만들고 대중에게 소개하는 과정에서 성장합니다. 당신의 음악을 발표함으로써, 당신은 뮤지션으로서의 자리를 확립하고 키워나갈 수 있습니다.

현실적인 목적이 필요합니다.

3. 무엇을 알아야 할지 모르겠다: "진실된 정보에 접근하는 방법"

정보의 폭발적인 증가로 우리는 어떤 정보에 의존해야 할지 갈피를 못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 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는 커뮤니티에 참여하고, 실제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찾아보세요. 가짜 강사들에 속지 않고, 경험과 실제 노하우를 공유하는 곳에서 진실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무엇을 모르는 지 정확히 알아야만 합니다.

4. 얼마나 배워야 할지 모르겠다: "효과적인 학습 전략으로 빠르게 성장하기"

독학을 시작하더라도, 효과적인 학습 전략을 사용하여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세요. 음악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도구, 사운드 판단력, 연습에 대한 정보를 계획적으로 습득하면, 빠르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배워야 할지 몰라도, 단계적인 학습 계획을 세우고 진행하세요.

우리에겐 합리적인 시간에 대한 계획이 필요합니다.

5. 공짜로 되는 건 없다: "비용에 대한 현실적인 대처 방법"

음악을 만들기 위한 비용은 불가피하지만, 스스로가 곡을 쓰고 가창하여 필요한 작업을 스스로 수행하면서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필요한 장비나 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신중하게 결정하고, 자주 사용하지 않는 비효율적인 부분은 최소화하여 자금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세요.

결국 우리가 독립적인 뮤지션이 되어 자유롭게 음악을 만들고 발표함에 있어서 최선의 방법은, 스스로가 곡을 쓰고 가창 하며 필요한 부수적인 작업들을 해내어 금전적, 시간적인 비용을 줄이고 자신만의 음악을 스스로가 컨트롤 할 수 있는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배움이란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가장 쉽고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 "음악의 마스터로, 함께 여정을 떠나보세요!" 🎶 (선착순)

2024년 앨범 발매를 목적으로 하는 개인레슨을 진행합니다.

이제는 더 깊이 음악을 이해하고, 독립 뮤지션으로서의 기술과 소양을 갖추어 보세요. 수업을 통해 여러분이 앨범 제작의 모든 단계에서 음악을 깊게 이해하고, 최고의 결과물을 창조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강의 개요:

  • 수업 주기: 매주 1회, 120분
  • 수업 기간: 4주 단위, 총 6개월 이상 예상
  • 수업 내용: 앨범 기획, 작곡, 편곡, 작사, 녹음, 믹싱, 마스터링, 마케팅
  • 수업 장소: 강남구 대치동 소재 스튜디오
  • 사용 툴 : FL Studio, Ableton Live, Studio One, Logic Pro

🌟 강의 특전:

  1. 실전 중심 수업: 이론뿐만 아니라 실전에서의 경험을 통해 뮤지션으로서의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2. 다양한 스타일 체험: 힙합, 알앤비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악 스타일을 경험하며 창의성을 발휘하세요.
  3. 스튜디오 체험: 강남구 대치동의 프로페셔널 스튜디오에서 실제로 음악을 제작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4. 맞춤형 피드백: 개인의 수준에 맞는 피드백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5. 마케팅 전략 소개: 앨범 발표 후의 마케팅에 대한 노하우를 배우고 자신의 음악을 성공적으로 홍보하세요.

🌈 이런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 음악 제작에 관심이 많은 분
  • 독립 뮤지션으로서의 꿈을 키우고자 하는 분
  • 음악을 통해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찾고자 하는 분

🎓 수강료 및 신청:

  • 수업료: 주 1회, 120분, 4주 단위, 42만원
  • 신청 방법: 홈페이지 결제 또는 네이버 톡톡 문의 (하단)

 

함께 음악의 세계로 떠나볼 준비가 되셨나요? 지금 신청하고, 음악의 마스터로 성장해보세요! 여러분이 만든 음악이 세상을 놀라게 할 날을 기대합니다. 🎤🎶

강사소개

경력 확인은 아래 배너를 클릭하세요

저는 20여년간 500여곡이 넘는 힙합, 알앤비 음악에 작곡과 편곡, 작사와 가창, 레코딩과 디렉팅, 믹싱과 마스터링으로 참여나 제작을 해 온 경력이 있습니다.

이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분의 음악을 시작부터 마감까지 스스로 제어할 수 있는 완벽한 독립 뮤지션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 드립니다.

음악 제작 원리는 장르와는 무관합니다만, 힙합, 알앤비 음악을 하시는 분들이거나 해당 사운드를 표방하시는 분들이라면 더 많은 효율을 가져가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가르친 제자들 중에는 차트 1위의 작곡가, 케이팝 프로듀서, 음향 엔지니어, 아티스트로 활동중인 친구들도 있습니다. 힙합을 비롯한 케이팝에 이르는 프로 뮤지션분들도 저에게 컨설팅을 받으시는 만큼 흔한 미디 선생님이 주실 수 없는 오래된 경험에서 나온 노하우와 확실한 지식으로 여러분을 중무장 시켜드릴 것입니다.

또한 셀프 마케팅이 중요해 지는 시대, 음악만 좋아하는 우리가 어떤 방법으로 세상에 다가가야 하는지에 대한 컨텐츠 기획에 대한 아이디어와 인사이트들을 제공해 드립니다.

그리고 음악인으로 인생의 절반을 넘게 살아온, "뮤지션으로서 세상을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태도" 에 대한 영감을 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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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옵티컬 아이즈 엑셀입니다.
오늘은 저의 오랜 친구이자 작, 편곡, 작사가로 활동중인 리키 (지금 검색해보니까 리키라는 분이 되게 많네요 검색해 보셔도 찾은 분이 아닐수도 😭) 형과 클라이언트를 위한 신곡을 작업하던 중, 형이 헤드폰을 사야 한다길래 제 작업실에서 머지 않은 광진구의 사운드 기어에 다녀왔습니다.

애초에 형이 비교 청음 해보고자 한 헤드폰은 젠하이저 HD600포칼 Listen Professional 이었는데요. 하지만 매장에 포칼 리슨 헤드폰이 데모가능한 제품이 없던 관계로 젠하이저 HD600HD650 을 들어보게 되었습니다.
아래에 서술할 내용들은 오직 저 본인의 개인적 감상과 의견에 지나지 않음을 유념해두시고 참고 바랍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둘중에 고민한다면 무조건 HD650을 사십시오. 👍

물론 이건 각자의 취향이긴 합니다만, (논란의 여지가 될까봐 잠시 물러나는 중) 
청음 후 저와 리키형 모두 HD650에 손을 들었습니다.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음)

(리키형이 HD650을 입수 하였습니다. 변별력이 5 증가합니다. 다만 현타가 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너무 당연한 얘기인가요?
HD650을 살 돈이 있으면 당연히 그걸 사려고 할테니 😂

같은 회사이지만 두 모델은 성향이 정 반대입니다. 해상도, 분리도는 둘 다 훌륭합니다!

HD600의 경우 Side 쪽이 더 부각되어 있어서 보컬과 리듬단이 많이 안쪽으로 들어가 있고 전체적으로 많이 부스팅 된 공간계 위주의 소리를 들려줍니다. 스테레오 이미지도 그만큼 넓어져서 작곡용, 믹싱용 보다는 어쿠스틱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감상용으로 많이 선호하실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작업용 모니터링 기기는 원래 비교 군이 많을수록 좋습니다만, HD600으로 작업시에는 특히나 비교 청취할 모니터링 장비가 반드시 필요 할것 같습니다.
괴리감이 엄청 납니다.

반면 그 상위 모델인 HD650의 경우 아주 적절한 Mid / Side 밸런스를 보여주었으며, 제가 경험해 본 혹은 보유중인 타 모니터링 장비와 심각할 정도의 괴리감은 들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현재 Focal Shape Twin과 Focal Alpha 65, EVE TS107, ATH M50 사용중입니다, 어찌보면 제 현재 시스템과 성향이 비슷하다고 보는게 맞을수도 있겠네요. 근데 싸구려 번들 이어폰은 어찌 설명할 건데)
HD650 한대만으로도 충분히 레퍼런스 급의 결과물을 만드는게 가능해 보입니다. (물론 당신의 실력은 보장하지 않습니다.)

저는 절대적인 모니터링 장비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그런게 있어도 그만한 돈이 없어서 접해보지 못했을 뿐? ㄷㄷㄷ 
HD600이 타 장비와의 괴리감이 많다고 하여 이것으로 음악을 못 만든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어차피 본인이 좋아하는 소리를 내어주는 장비를 구입하고 그 장비로 기성곡들을 들어보며 분석하고, 그 사이에 익힌 감각과 변별력으로 작업하는 게 옳고 그게 실력이라고 믿고 있으니까요.
다만, 그간 많은 음악가 분들께서 추천하셨던 HD600의 명성이 높았던 만큼 실망도 컸던 청음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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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창 하단에 'Download'를 눌러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B-Free X Optical Eyez XL [Nightmare Project]

[Free Downloadable]

Release On 10/15/2013

01. Still Rhyme (Feat. MC Meta of Garion)

Lyrics by B-Free, Optical Eyez XL, MC Meta
Produced by B-Free, Optical Eyez XL
Composed by Optical Eyez XL
Arranged by B-Free, Optical Eyez XL
Programmed by Optical Eyez XL
Mixed by B-Free, Optical Eyez XL
Mastered by 소리헤다 @ 소리를헤다, Seoul, Korea

@realbfree @OpticalEyezXL @mcmetatronical

www.hiliterecords.com

*B-Free X Optical Eyez XL - Still Rhyme (Feat. MC Meta of Garion)

Verse 1 - Optical Eyez XL)

1982, 세상에 박치기
이 쭈구리를 바꾼건 투팍, 비기
은근히 원빵을 바랬어 인생 판치기
이 거지같은 근성땜에 늘 빡치지
절름발이는 아니어도 저는 걸음
묵혀뒀지 my shit, 다른 말로 거름
어릴때 생각하던 바론 꼰대 나이 서른
이젠 합리화, 대부분 못된 아이거든
누가 인정안해도 난 Still Rhyme
내 본질 절대 안 바껴 Diamond
오랜 실수더라도 필수였기에 두말없이 두 눈뜨고 확인
겁먹어? 내가 겉멋? 줄자도 아닌데 잴건 뭐?
난 니가 판단할 사람아냐, 양팔 잉어 비늘 범벅
요리사는 아니어도 봤지 Hell's Kitchen
불 탄 부엌, 시커먼 기침
재료는 올드스쿨 "온고지신"
그래, 쌍팔년도 flow 내 출신 빨간 영등포
내겐 불 같애 싹 태워버려 그 어떤 가짜 편법도 Burn!

Hook)

Same shit, Different day
I feel I got hunger pain
I still rhyme 내 펜 잡고 매일밤 난 내 꿈을 쫒아 올라가지 I still climb

Verse 3 - B-Free)

내가 초등학교 6학년 때쯤 알게된 B.I.G
라디오에서 juicy 처음 듣는 순간 난 완전히 미쳤지
손으로 받아 적은 가사를 외우면서 영어를 배웠지
내 인생을 바꿨던 한마디 yeah it was all a dream
농구 선수가 되고 싶다는 꿈도 접었지
아침 부터 저녁이 될때 까지 가사를 적었지
시간도 많이 흘렀고 나이도 많이 먹었지만
절대로 변하지 않는건 가사 적을때 받는 이 느낌
너무나도 작고 외로웠던 나에게
항상 힘이 되어 줬던 나의 종이와 팬
부모님이 하던 말은 너를 이해 못해
상관없어 하나님 아닌 이상 날 막지못해
돈 명예 모두다 좋지만
사람들이 알아봐 주는 것도 다 좋지만
for the love of the beat and for the love of hip hop
난 오늘도 내 꿈을 가사로 적어 그래 난 i still rhyme

Verse 3 - MC Meta)

뿌리 '올라가' 열매, 씨
뿌리기 몰라 난 언젠지
이 반복의 시작, 밑그림이
날 그려놔 그러나 이끌림이
날 움직여 내 꿈들이며
바로 직시해 또 숨죽이며
몸집을 불려 밑바닥부터
무대는 죽어 영혼은 굶어

난 98년의 MP를 알어
라이브 스테이지 힙합을 알려
좁은 공간 숨쉬기 바뻐
내가 뱉은 라임은 꿈으로바뀌어
누구든 올라가 잡았던 마이크
가짜들은 그저 헛 발걸음만
진짜를 증명하던 MC의 라임
부끄럼없이 살아있던 밤

난 무대를 오르듯 가사를 써
불멸을 꿈꾸던 허세가 뭐?
나랑 맞서는 MC를 막 갈아먹 던 내 본능, 무대나 깔아줘
더 게을러지기전에 깨우러
머리가 굳어지기전에 배우러
넌 박수를 쳐 난 가사를 써
넌 박수나 쳐 난 역사를 써!

'난 반복해 내 맘속에 담긴 말 또 반복해
내 삶속에 남긴 말 다시 내 맘속에'
내가 내게 물어봤지만 변함없어
난 라임을 뱉어내 계속
내 태도와 내 꿈은 계속
'Still Rhyme' 변한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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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ree 와의 합작 프로젝트 앨범인 [Nightmare Project] 가 발매되었습니다.

작년 10월 [희망] 앨범을 발매한 비프리(B-Free), 그리고 불한당 크루의 옵티컬아이즈 엑셀(Optical Eyez XL)이 합작한 온라인 앨범 [Nightmare Project]가 10월 15일 공개된다.

이번 온라인 앨범 [Nightmare Project]는 서로 다른 스타일을 추구하는 아티스트 두 명이 각자가 갖고있는 재능을 합하여 만든 결과물이다. 최근 랩뿐만 아니라 비트메이킹에 많은 정성을 쏟고 있는 비프리, 그리고 피타입(P-Type), 불한당 컴필레이션 앨범, 노이즈맙(Noise Mob) 앨범 등에 프로듀서로 참여하며, 프로듀서로서의 경력을 쌓아가고 있는 옵티컬아이즈 엑셀의 음악적인 성장에 대한 열망이 만들어낸 결과물로 기존 한국힙합에서 들을 수 없었던 참신한 사운드와 컨셉으로 힙합팬들에게 신선함을 안겨줄것 이라고 전해왔다.

또한, 10월 15일 온라인 음원 싸이트를 통해 공개될 [Nightmare Project] 앨범 아트웤을 공개했으며, 커버는 하이라이트 및 다수의 커버, 뮤비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Aeizoku가 맡았다.

 

CREDITS

[Track List]
01. MICHELANGGELO (PRODUCED BY B-FREE, OPTICAL EYEZ XL) 

02. NIGHTMARE (FEAT. FANA) (PRODUCED BY B-FREE, OPTICAL EYEZ XL)

03. STILL RHYME (FEAT. MC META OF GARION) (PRODUCED BY B-FREE, OPTICAL EYEZ XL)

04. STRAIGHT (FEAT. JERRY.K) (PRODUCED BY OPTICAL EYEZ XL)

<3번 트랙인 Still Rhyme Feat. MC Meta는 상업적인 용도로 이용도디지 않는 무료 다운로드 공개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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