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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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ve Instruments Maschine Studio VS Ableton Push 2 : Part 3
안녕하세요 옵티컬 아이즈 엑셀 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이전 편에서 말씀 드린대로 머신 스튜디오 VS 에이블톤 푸쉬 2 비교 사용기 마지막 편 되겠습니다. 최근 구정 연휴를 앞두고 여러가지 잔 일들이 많아서 진작 올렸어야 했는데 포스팅이 많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앞선 파트들에서 말씀 드렸다시피 이 비교 사용기는 각 기기의 기능들을 설명하거나 하는 강좌의 성격은 아닙니다. 그저 제 개인의 경험상 느낀 점을 간략하게 서술하고 행여 구매를 고려중이신 유저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남기는 코멘트들입니다 😀 그럼 아주 간단명료 하게 최종평 남깁니다. 참고하시기 쉽게 특정 상황을 놓고 얘기하도록 하겠습니다! 1. 작, 편곡시에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Maschine Studio 커..
2019.02.04 -
Native Instruments Maschine Studio VS Ableton Push 2 : Part 1
안녕하세요/ 한때 장비가 음악의 전부인 줄 알았던 장비충 옵티컬 아이즈 엑셀입니다.(써놓고 보니 민망하네요. 장비충은 명예로운 호칭인데 저 같은 라이트 유저가 쓸만한 호칭이 아니거든요.)오랜 시간 생각만 해오던 걸 좀 써보려 합니다.네이티브 인스트루먼트의 머신 스튜디오 VS 에이블톤 푸쉬 2 전격비교!머신의 최신 버전인 MK3 는 비교대상으로 두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안 샀으니까요.제가 오랜 시간 두고 사용하고 있는 이 두 장비를 비교 함으로써 둘중에 어떤 악기를 구매할까- 고민하시는 유저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파트 1에서는 머신 스튜디오,이어서 파트 2에서는 푸쉬 2,그리고 마지막 파트 3 에서는 비교와 총평으로 짧막한 글들을 포스팅 하고자 합니다. 그럼 바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은 머..
2019.01.29